HUARAZ
PUS-NRT-LAX-LIM
리마 국제공항에 처음 도착했을 때, 그제서야 남미임을 자각하고 경계심에 가득 찬 나였다.
뭘 그리도 많이 가져 온 건지 16kg 배낭을 메고 현지인들 교통수단인 콜렉티보까지 탔었다. (대단)
리마 플라자 노르떼 터미널에서 와라즈행 버스를 타고 와라즈로 갔다.
LA 경유 중 만난 석양
와라즈 가는 길